[장지우 / 서울시 서교동 : 지금은 광고 시간이 너무 길고 제각각이어서 영화 상영 시간이 정확한 시간이 아니어서 혼란스러운데 광고가 없어진다면 저는 훨씬 좋을 것 같아요.]
[이한울 / 인천시 산곡동 : 광고를 보는 게 관객 입장에서 어렵거나 힘든 일도 아닌데 그 광고를 봐서 티켓 값이 조금이라도 싸진다면 저는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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